어르신들의 삶속에 행복의 꽃을 피웁니다
12월 겨울 난빙비가 걱정되어 마음껏 난방을 할수 없어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시는 어르신께
한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수 있도록 가볍고 따뜻한 극세사 이불을 구매하여 제공하였습니다.
겨울이불은 무거워서 세탁도 쉽지않아 어르신의 위생이 걱정되었는데 가벼운 이불을 드리니
빠는것도 쉽겠다고 하시며 만족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