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삶속에 행복의 꽃을 피웁니다
2021년 11월 24일 24명의 어르신께 치킨을 댁에로 가져다 드렸습니다.
요즘 외식을 하기도 겁이 나고 혼자 나가서 뭘 먹는다는 것도 잘 안된다고 하시는 어르신들께
치킨 한마리를 따뜻하게 드실수 있도록 집앞까지 가져다 드리니 혼자서는 시켜 먹는법도 몰라
먹고 싶어도 못먹었고 대충 끼니만 때웠는데 너무 맛있겠다고 하시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셨습니다.